문화 / Culture

[현장]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아이다', "인물의 심리적 요소 극대화"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뮤지컬 '아이다'가 2년만에 새롭게 돌아왔다.2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뮤지컬 '아이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윤공주, 전나영, 김수하, 김우형, 최재림, 아이비, 민경아가 참석했다.'아이다'는 노예로 끌려온 누비아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된 이래 5번 시즌 동안 총 856회 공연으로 누적 관객 92만 명을 모았다.뮤지컬 '아이다'에 첫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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