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장애인’은 없었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윤여정이 영화 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농인 배우 트로이 코처를 위해 ‘수어 시상’을 하고, 수상소감을 말하는 동안 트로피를 들어 준 행동이 화제가 됐다. 그런데 윤여정의 ‘배려’와 ‘품격’에 쏟아진 한국 언론의 찬사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다. 바로 ‘코다’ 당사자인 이길보라 감독이다.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란,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뜻한다.이길보라 감독은 최근 출간한 책 『반짝이는 박수 소리』 개정판을 통해 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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