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뜨거운 피' 정우X이홍내, 싱글즈 4월호 화보 공개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영화 의 정우와 이홍내가 싱글즈 4월호 화보를 통해 다시없을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영화 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이다.공개된 화보는 오랜 시간 밑바닥 건달로 살아온 ‘희수’ 역의 정우와 ‘희수’가 태어나 처음으로 지키고 싶었던 새끼 건달 ‘아미’ 역을 맡은 이홍내의 모습을 담고 있다.극중 완벽한 호흡으로 열연을 펼쳤던 두 사람의 강렬한 분위기와 섬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