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영탁-BTS 제쳤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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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4:31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찬원, 영탁, 그룹 방탄소년단 등을 제치고 4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에 올랐다.21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3만 2258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08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2위는 이찬원(18만 1370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 4470표), 영탁(8만 5410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2450표), 송가인(2만 1771표), 뷔(방탄소년단, 1만 7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