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숏폼크리에이터 활동 나선 걸그룹 버스터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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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15:42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BUSTERS)가 서울 강남구청에서 주최한 강남구 숏폼 크리에이터 1기 활동으로 MZ 세대를 대표하는 활동을 시작했다.'지은, 타카라, 민지, 세이라, 윤지'로 구성된 버스터즈(BUSTERS)가 활약하는 강남구 숏폼 크리에이터는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짧은 영상으로 한류의 중심지 강남구 관련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 버스터즈가 직접 기획•제작한 강남구 관련 숏폼 콘텐츠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