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군사 행동 가능성…적대적 발언, 무력 시위 시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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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0:04
[문화뉴스 신선 기자] 미국의 전현직 관리들이 북한의 최근 무력 시위와 적대적 발언으로 인해 북한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과 아시아 소사이어티 부회장은 북한이 부정적인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근 발언과 미사일 시험을 감안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김 위원장은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간주하며 국내 교육체제를 조정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이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북한은 최근 지난 24일에는 신형 전략순항미사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