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태리, 사극 귀재 다운 관복핏으로 시선 집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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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0:2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이태리는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박계원(장혁 분)의 보호 덕분에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자란 박남상 역을 맡았다. 박남상은 극 중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에게도 모든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자신의 부모인 박계원, 윤씨부인(서유정 분)에게는 기대와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대비(박지연 분)가 먼저 만나기를 요청하는 사람이기도. 이태리는 이러한 남상의 모습과 상반되는 비주얼과 에티튜드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잡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관복을 입고 있는 이태리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