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현대차·기아 김창환 전무, 한국인 최초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 선출

[문화뉴스 정도영 기자] 현대차·기아 김창환 전무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ederation international des Societes d’Ingenieurs des Techniques de I’Automobile, 이하 FISITA)의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인이 FISITA의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FISITA는 전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다. 1948년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주축으로 설립된 이래 약 21만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0 Comments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화이트보드펜 4색
바이플러스
물놀이 성인 어린이 암튜브 팔튜브 물놀이튜브 암링
칠성상회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