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베이커리, 공예작가 13인과 ‘현상 展’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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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2:27
[문화뉴스 MHN 정혜민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공예문화를 알리고 유통망 확대를 위해 12월 17일(목)부터 내년 1월 17일(일)까지 한 달간 서울 평창동 프린트베이커리(대표 최호준) 전시장에서 '현상 展'을 개최한다. 공진원은 공예작가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9월 프린트베이커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상 展'(배세진, 신다인) 개최 및 프린트베이커리 내 공예·디자인 숍을 오픈하였다.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진행된 기획전시 '현상 展'에서는 '2020 공예트렌드페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