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박효주, 릭터와 혼열 일체 종영소감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지난봄부터 시작해 뜨거웠던 여름, 가을을 지나 해를 넘긴 겨울까지 제법 긴 시간을 보냈던 ‘지헤중’과 진짜 이별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배우 박효주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삼화네트웍스, UAA, 이하 ‘지헤중’)에서 뜨거운 열연을 선보인 박효주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을 떠나 보내는 소회를 밝혔다.‘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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