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불평등’... 비정상 사회 20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빈익빈 부익부.’ 없는 자는 계속해서 빈(貧)하고 가진 자는 더욱 흥(興)하는 ‘불평등’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한다. 그 불평등의 정도는 책 『21세기 자본』의 저자이자 저명한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가 내놓은 ‘피케티 지수’로 측정이 가능한데, 최근 10년간 국내 피케티 지수가 줄곧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피케티 지수는 8.6으로 지난해 8.1보다 0.5 상승했다. 피케티 지수는 전체 자산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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