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한국 사랑 대서사시 『헐버트의 꿈 - 조선은 피어나리!』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1909년 뤼순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한 말이다. 헐버트, 그는 누구인가? 1886년 23살의 나이에 헐버트는 조선으로 건너와 교육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서 63년 동안 한민족과 영욕을 함께했다.“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다.” “3.1운동은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본보기.”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등 평생 한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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