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젤로, 포토그래퍼 SOO 작가의 퍼스널 웹 제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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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포토그래퍼 SOO(임수민) 작가의 퍼스널 웹(쑤파클링)이 ㈜젤로의 협력으로 개설됐다고 밝혔다.SOO 작가는 스트릿 포토그래퍼로, 2013년부터 활동하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 중앙 도서관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캐논 갤러리, 라이카 갤러리 등 국내와 해외에서 20여개의 전시를 진행했다. 또한 보트를 타고 항해하는 과정을 담은 『무심한 바다가 좋아서』라는 항해 일지를 집필하고 항해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도 하며, 사진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작가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퍼스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