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그래도 우리 사람이잖아...' 누구나 공감할 블랙코미디, 영화 '카센타' 소개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배우 박용우가 3년간의 긴 침묵을 깨고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영화 '카센타'는 생게형 범죄를 다루는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의 이야기이다. 5년 전 서울에서 큰 꿈을 가지고 귀경한 재구와 순영 부부. 하지만 그들의 일은 좀처럼 잘 풀리지 않고,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마저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인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부쩍 늘어나게 되고 재구는 이것이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인 걸 알게 된다. 순간 재구는 떨어진 금속 조각과 펑크 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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