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안녕? 나야!’ 최강희-이레, 언니 정이랑 마주치고 '멘붕'...이레 존재 숨길 수 있을까?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제작 비욘드제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의 최강희가 언니 정이랑에게 이레의 존재를 숨기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이 과정에서 이른바 머리채 테러까지 당하는 가운데 최강희의 20년 전 과거인 이레의 존재가 발각되지 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중 37살, 그리고 17살 반하니를 각각 연기하는 최강희, 이레가 극중 반하영 역의 정이랑과 맞닥뜨리고 멘붕에 빠진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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