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뷰티 넘어 침대 위 간편한 ‘인-베드 뷰티템’ 소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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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5:17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이 지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유례없던 비대면 설로 막히는 고속도로 귀향 길과 명절 동안의 고강도 가사 노동은 없었지만 여느 때보다 아쉬운 마음이 드는 명절이었을 것이다. 특히 작년부터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올 첫 연휴인 설을 기다렸을 사람들의 마음 속 헛헛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터. 이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 남지 않은 2월은 겨우내 무거워진 몸을 바삐 움직이기보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 몸을 아껴주는 시간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