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탐방] 서울시 미래유산 ‘삼일로 창고극장’, 도심 속 실험과 창작 예술현장이 되다!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명동에 위치한 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 개관한 이래로 소극장 운동을 이끌며 공연예술계에 영향을 끼쳐왔다. 이후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며 우리 손으로 지켜나가야 할 공간이 되었다.여덟 번의 개‧폐관을 거쳐 온 만큼 수많은 역사적 가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한 이 공간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아 2018년 6월 블랙박스 가변형 극장으로 새 단장을 해 재개관했다. 극장은 5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 실내연습과 교육을 위한 「스튜디오」, 회의 및 공연 준비를 위한 「클린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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