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슈페리어갤러리, 전시회 '수직의 수면' 열어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슈페리어갤러리가 다섯 명의 작가와 함께 '수직의 수면' 전시를 개최한다.'수직의 수면'은 모든 사유와 철학의 바탕이 되는 '물'을 화두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존재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는 전시다.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한 '물'을 눈앞에 펼쳐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구로 확장한다.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사유가 함께하는 풍경을 제시한다.김민호 작가는 다양한 시점의 중첩에 따른 이미지의 변용을 기본으로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며 대상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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