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천시, '라면 형제' 위해 마음 모았다... 성금 2,933만원 전달 "건강회복 도움되길"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인천시 직원들이 미추홀구 화재사고 피해 형제를 위해 힘을 모았다.인천광역시는 화재사고를 입은 형제를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933만원을 13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5일부터 4일간 인천시와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을 필두로 시 공무원 2,880명이 형제를 위해 힘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면형제'라는 이름으로 더 잘알려진 미추홀구 화재사고 피해 형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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