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박소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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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9:5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확정됐다.배우 송중기는 올해 영화 (2020)부터 드라마 [빈센조](2021)까지 연이은 흥행으로 이유 있는 신드롬을 일으켰다.그는 2008년 으로 데뷔 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아스달 연대기](2019), 그리고 영화 (2012), (2017) 등을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증명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