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액션 배우’ 마동석...‘부당거래’→‘범죄도시’ 필모 돌아보기

[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영화 ‘범죄도시4’에서 활약 중인 배우 마동석의 작품에 관심이 집중된다.마동석은 천만관객 주연작품을 4편 가지고 있는 충무로의 대표 영화배우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21인치의 거대한 팔 근육, 우람한 체격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풍기며 강력계 형사, 마초, 깡패 등의 배역을 주로 맡아왔다. 또한 마동석은 헬스, 복싱, MMA 등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즐기고 있는데, 나아가 ‘빅펀치 복싱 클럽’이라는 체육관의 대표로 있다.마동석은 ‘마블리’, ‘마요미’, ‘마쁜이’, ‘아트박스 사장’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