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강원도립무용단 창단 20주년 특별공연 ‘아바이’ 새로운 장르의 무용콘서트로 만나다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강원도립무용단은 31일 오후 4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창단 20주년 특별 기획공연 ‘아바이’를 무대에 올린다.윤혜정 안무자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아바이’ 공연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자 분단도인 강원도의 실향민 집단촌 아바이 마을을 배경으로 슬픔과 아픔,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실향민들의 삶과 시린 마음을 예술로서 승화시킨 작품이다. 특별히 이번 작품은 기존 무용 형식에서 벗어나 콘서트 형식으로 새롭게 기획되었고 다양한 무대장치와 최첨단 영상 기법을 통해 진한 감동과 함께 종합예술의 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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