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 위드포레’ 타운하우스, 맞춤설계 전원주택 신규 오픈

용인시 처인구는 수지구나 기흥구와 달리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부동산 규제가 없다. 또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 대기업의 입주로 높은 인기를 반영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용인 ‘양지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로 총 33세대가 들어선다. 넓은 잔디정원과 데크 등 마련하고 남향위주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다. 2~3층 구조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3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개인텃밭, 울타리, 아일랜드식탁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였다.편백나무를 시공해 고급스러움과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