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수평적 구조에도 사라지지 않는 중간관리자 『낀 팀장의 일센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흔히 직장 내 역할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내 일만 잘하면 '일잘러'로 인정받는 실무자와 보고체계 최상위에 자리한 최종 의사결정권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윗사람을 잘 따르고, 아랫사람을 잘 이끌어야 하는 중간관리자. 직급 대신 (영어) 이름 뒤에 '님'자를 붙여 부르는 수평적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중간관리자가 사라질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지만, 10년 차 인사담당자인 저자는 "모든실무자가 개별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움직이는 아메바형 조직이 아닌 이상 중간관리자는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