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배달쿡, 경기 지역 매장 10개 오픈···“공유주방의 시장을 주도할 것”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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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37
지난 2020년 9월 배달쿡 수원 영통점으로 출발한 주식회사 배달쿡은 현재 수원, 동탄 지역에 10개의 매장이 확보되었다. 배달쿡은 15~35평 규모의 소규모 편의점형 공유주방으로 배달쿡이 자체 개발한 ‘패스트샵’과 40~60평대에 가능한 중형 점포를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였다.공유주방 배달쿡이 2021년 1월 경기도 수원과 화성에만 10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배달쿡은 이후 ‘패스트샵’을 통해 2023년까지 200호점을 목표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배달쿡은 10호점 이후에는 수원을 벗어나 광명, 송파, 위례,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