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악플의 밤' 설리 "악플 안 달린다" 선언 ··· 신동엽 "이제 달릴 것"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이제 자신에게 악플이 달리지 않는다'고 선언해 화제다.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본인에 대한 악플이 사라졌다고 밝힐 예정이다. 전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성우계의 여신'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설리는 최근 본인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아이유·진구 주연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후 신기하게도 악플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설리는 출연 배경에 대해 "아이유 언니한테 직접 연락이 왔다"면서 "내가 굉장히 좋
0 Comments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
LF쏘나타 뒷좌석 편안하개 차량용 에어매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