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19 통영시문학상'에 김지하 시인 등 수상자 선정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2019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로 김지하·류인서·박명숙 시인과 김유진 소설가가 선정됐다.22일 통영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 등을 거쳐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청마, 김춘수, 김상옥, 김용익)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청마문학상에는 시집 '흰 그늘'의 김지하 시인이 선정됐다.김춘수 시문학상은 작품집 '놀이터'의 류인서 시인에게 돌아갔다.김상옥 시조문학상은 '그늘의 문장' 박명숙 시인이 받게 됐다.김용익 소설문학상에는 '보이지
0 Comments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
LF쏘나타 뒷좌석 편안하개 차량용 에어매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