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감독 차두리' 볼 수 있는 K리그 U-18 챔피언십 14일 개막… "전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K리그의 미래가 될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잔치'가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 산하 22개 유소년 팀이 모두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 '2020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이 오는 14일 개막한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프로연맹이 2015년부터 K리그 산하 유소년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U-18뿐만 아니라 U-15 팀과 U-12 팀까지 전 연령대가 참가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 규모를 축소해 U-18 팀만 참가한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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