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시]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소개한 '코리안 아이' 서울 룻데월드타워 상륙, 송민호·강승윤·헨리도 참여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한국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코리안 아이(KOREAN EYE) 2020'이 해외 전시를 마치고 국내에 선보인다.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지하 1층 전시공간 포스트(P/O/S/T)에서 23일 개막하는 이번 전시에는 구정아, 김은하, 이두원, 박효진, 백정기, 신미경, 이세현, 이용백, 이정진 등 국내 미술가 24명이 참여했다.여기에 강승윤, 송민호, 헨리 등 케이팝 스타까지 총 30명의 작품 약 90점이 출품됐다. '코리안 아이'는 10여 년 전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미술품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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