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충격적인 성희롱 트윗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 처벌될까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지난 17일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SNS를 통해 소비자를 성희롱하고 "성폭행하고 싶다" 등 충격적인 트윗을 쓴 것이 수면 위에 올라 폐점이 결정됐다.지난 17일 새벽 트위터에는 '벌떡 떡볶이 등촌점 불매'를 앞세우며 벌떡 떡볶이 점주가 지속적으로 올린 소비자 성희롱, 성범죄 관련 트윗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등촌점 점주는 배달 시간까지 언급하며 소비자들을 향해 노골적인 성희롱을 지속적으로 한 가운데 "성폭행하고 싶다"라는 글도 올려 충격을 안겼다. 20일 기준으로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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