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스위트홈’에 이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나빌레라’까지! 2021년 가득 채울 열일 행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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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09:10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송강이 2021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임팩트 있는 연기와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송강이 2021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순수한 매력으로 얼굴을 알린 송강은 지난 2020년 12월, ‘스위트홈’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화려한 원톱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스위트홈’과 함께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쏟아지고 있는 송강에 대한 관심은 그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로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