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화현장] '블루레인' 최민철, '펜트하우스' 주단태 뛰어넘는 '최단태' 등극

[문화뉴스 박한나 기자] 뮤지컬 배우 최민철이 '펜트하우스'의 주단태에 도전한다. 23일(화) 오후 서울시 종로구 드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블루레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배우 테이, 윤형렬, 양지원, 김산호, 임강성, 임정모 등이 참석했다.'블루레인'을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비교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존 루키페르 역은 '펜트하우스'의 주단태와 비교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에 대하여 존 루키페르 역의 최민철은 "최근 엄기준과의 통화에서 시청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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