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감을 사로잡는 감동, 음악 영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10일 개봉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3년째 막내 매니저로 버티는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 ‘매기(다코타 존슨 분)’와 10년째 히트곡 하나로 유명세를 버티는 슈퍼스타 ‘그레이스(트레시 엘리스 로스 분)’의 극적인 스토리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가 10일(오늘) 극장가에 개봉했다.쏟아지는 극찬과 함께 6월 극장가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필람 무비로 등극한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어바웃타임’의 ‘팀 베번’과 ‘에릭 펠너’이 제작하여 연기, 스토리, 음악, 비주얼, 유머 코드, 메시지까지 영화의 모든 요소들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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