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직관리뷰]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린 '마음을 담은 클래식'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올해 마지막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오전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크리스마스이브의 분위기에 맞게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시작했습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등을 연속으로 들으며 크리스마스이브의 아침을 활짝 열었습니다. 캐럴을 들으니 요즘은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거리와 카페 등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을 수 없는데요. 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 공유마당에는 캐럴 음원 22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음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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