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성북구] 지역과 대학이 ‘청년’위해 뜨겁게 '끌어안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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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9:48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고려대학교와 성북구 그리고 서울시가 뜨겁게 끌어안는다.이달 28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6호선 안암역에서 안암오거리로 이어지는 참살이길에서 펼쳐지는 ‘2019 끌어안암’을 통해서다.성북구 관계자는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지 내 주민, 상인, 학생이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의 창업과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취지를 밝혔다.‘2019 끌어안암’은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북구 안암동 5가 안암역~안암오거리 사이 일명 참살이길 일대에서 펼쳐지며 차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