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작가! 소설가 김초엽

조지 오웰의 길

아드리앙 졸므 저/김병욱 역 | 뮤진트리

왜 우리는 오웰의 책을 읽고 또 읽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ena

나는 이제 나와 이별하기로 했다

제임스 홀리스 저/이정란 역 | 빈티지하우스

반복되는 설명이 많은 점이 이 책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것만 빼면 무척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겨우내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김재진 저 | 김영사

“지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랑한다’는 한마디 위안이다“

캡

논어, 양심 덕후의 길

박종훈 저 | 인플루엔셜

양심 덕후 공자가 한 평생 추구한 배움, '서(恕)'

사랑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