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래는 로보칼립스와 로보토피아 사이에 있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 직업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영어식으로 비유하자면, 우리는 로보칼립스(Robocalypes)와 로보토피아(Robotopia)의 갈림길에 서 있다. 전자가 로봇에 의해 일자리를 빼앗긴 인류의 부정적 미래를 뜻한다면, 후자는 로봇이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긍정적 미래를 말한다.미래학자 제이슨 솅커(Jason Schenker)는 최근 펴낸 저서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미디어숲)에서 “가장 유력한 미래는 로보칼립스와 로보토피아 사이 그 어딘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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