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뺨치는데? 이용규 아내 미모 이정도였어? ‘화제’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한화 이글스 외야수-좌투좌타 이용규(34)가 주목 받고 있다.2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이용규가 등극한 가운데 이용규의 미모의 아내 유하나가 화제다.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손들고 발표는 잘 못해도 자꾸 엄마 쪽만 돌아봐도 니가 엄마한텐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아들에게 받은 쪽지를 들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여신 아우라가 돋보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용규 아내 미모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