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플리츠마마, 현대카드 임직원이 모은 폐페트병 3만병 활용한 한정판 숄더백 제작

[문화뉴스] 의식있는 소비의 시작을 제안하는 ‘미사이클(Me-Cycle)’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 대표 왕종미)가 현대카드와 협업한 한정판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선보인다. 플리츠마마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출시하는 이번 제품은 지난해 4월부터 약 6개월동안 현대카드에서 진행한 ‘Be Smart, Recycle’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수거한 3만 병(1톤)의 폐페트병이 리사이클되어 재탄생한 결과물이다. 현대카드 임직원들이 모은 1톤의 폐페트병을 효성티앤씨에서 친환경 리젠 원사로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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