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상표출원 기간 우선심사제도 이용하면 기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어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사 상표를 출원하고 K-팝 관련 공개 연사로 나서는 등 다시금 업계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이 전 프로듀서는 최근 개인 회사 ‘블루밍 그레이스’를 통해 ‘A20 엔터테인먼트’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특허청의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블루밍그레이스는 이 상표의 상품을 09·25·28·35·36·38·39·41·42·43·44·45류 등으로 분류했다. 여기에는 음반, 음악 레코딩, 음악 콘텐츠가 녹음된 DVD, 모바일 티켓, 응원봉, 의류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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