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대명사 김연아…여왕 느낌 물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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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07:00
[문화뉴스 박수연 기자] 김연아가 '피겨 여왕'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김연아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진행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이날 김연아는 핑크 컬러의 Toile de Jouy Sauvage패턴이 그려진 디올 리비에라 플레어 미디 드레스 착용했다. 스퀘어 넥라인과 밑으로 점점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의 실루엣이 김연아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여기에 매크로까나쥬 스티칭으로 장식된 2024 신상 디올 앙쥬 미니백을 함께 들었다. 미니백과 같은 디올 벨트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