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로즈와일리, 손흥민 그린 작품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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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3:15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데이비드 즈워너의 전속작가로 알려진 로즈와일리의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와일리' 전시가 진행중이다.전시장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그린 작품이 소개된다.76세에 영국 정통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지에 ‘영국에서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미술계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86세, 현재는 세계 3개 갤러리 중 하나인 데이비드 즈워너의 전속작가로 세계적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