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봄꽃여행] 내 집 베란다에 핀 봄

[문화뉴스 장연서 기자] 장기화로 이어진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봄꽃 축제를 즐기기 어려워졌다. 추위가 녹고, 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집에서도 키우기 쉬운 각양각색의 꽃들을 소개한다.개화시기가 3~6월로 금방 꽃을 피울 수 있으며, 약재로 쓰거나 식용으로도 가능한 꽃들을 만나보자. ▶색깔 노란 색 애기똥풀꽃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뭉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모양이 마치 아기의 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젖풀, 까치다리, 싸아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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