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40대 女 '아직까지 회사원'인 '씨네21' 이다혜 기자의 『출근길의 주문』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에 공채로 입사해 현재 주간 영화전문지 의 편집팀장으로 일하는 이다혜 기자가 책을 냈다. 이름하여 『출근길의 주문』, 페미니즘 도서다. 책은 "오늘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만 해도 마흔을 넘겨 일하는 선배가 많지 않았기에 "기록을 갱신하며 일하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 그는 "다음 세대의 여성들은 언젠가 지금 우리의 나이가 돼 일하면서도 '여자인 내가 너무 나이 들어서까지 일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되기를 희망한다"고 힘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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