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간 왜 화제? 방탄소년단 라이브 무대 때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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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13:44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3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 이어즈 락킨 이브 20' (New Year's Rockin' Eve 20)에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뉴욕 타임스퀘어를 빛낼 가수는 포스트 말론, 샘 헌튼, 알라니스 모리셋, 방탄소년단 등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라이브 무대로 가요대제전에 불참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년 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뉴 이어즈 락킨 이브20'에 참여한 경험은 있으나, 라이브 무대에 서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 외 LA 할리우드, 마이애미에서도 두아 리파, 그린데이,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