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개 국가와 '디지털 성범죄' 해법 찾는다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서울시는 아동,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조사 결과와 서울시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제 심포지엄은 서울시 유튜브(한국어, 영어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돼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제 심포지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탁틴내일이 주관하며,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서울지방경찰청, 주한미국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서 후원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5개 국가의 국제적 연대를 통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