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서울연극제, 창작조직 성찬파 ‘반쪼가리 자작’ 3관왕 수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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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9: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제43회 서울연극제(집행위원장 박정의, 예술감독 김승철)가 29일 오후 3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폐막식을 올리며 3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제43회 서울연극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극장 방역을 진행하며 객석을 거리두기 없이 전석 운영했다. 매진사례를 거두며 9,730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서울연극제는 오는 5월 31일(화) 합평회를 끝으로 완전히 막을 내린다.제43회 서울연극제 대상(서울시장상)의 영광은 창작조직 성찬파 (작 이탈로 칼비노, 연출 박성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