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6월 셋째 주 월요콘서트, ‘사랑의 희로애락(喜怒哀樂)’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사랑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월요콘서트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사랑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사랑’이라는 키워드 중심으로 사랑을 시작할 때의 애틋함과 이별의 아픔을 다루었으며 소주제인 ‘희, 로, 애, 락’을 담아냈다. 또한, 30대부터 80대까지의 연주자들이 각자 전하고픈 사랑 이야기를 세계 명곡과 한국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하여 감동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과 함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