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내가 심사위원이면 100점 주고 싶다!'... 팀 미션에 희비 교차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전율과 환희의 팀 미션이 계속된다.오늘 18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11회에서는 임지안, 풍금, 정일송, 성용하가 뭉친 ‘지금정성’ 팀과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 나상도가 함께하는 ‘복실이와 오빠들’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두 팀 모두 막강한 보컬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지난 방송 못지않은 멋진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16명 만이 진출한 '트롯신2' 4라운드는 팀 미션과 개인 미션을 합산해 탈락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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