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길 위의 갤러리] 이런 집에 살아보는 건 어떨까?, 세계 이색 집 탐구

[문화뉴스 임나래 기자] 현대인들에게 아파트는 너무나 친숙하고 편한 공간이다. 하지만 언젠가 한 매체에서 윗집과 아랫집의 구조가 모두 똑같아 개성 없는 아파트를 비판하는 삽화를 본 적이 있다. 최근에는 같은 아파트라 하더라도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집들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밖에서 바라보는 아파트는 여전히 특색 없이 지어진 박스 형태의 나열일 뿐이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정말 개성이 철철 흐르는 집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화가가 집을 짓는다면?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여느 유럽 거리와 마찬가지로 무채색 건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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